공인중개사 시험 과목 시험 팁

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.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러 갈 때 알고 가면 좋은 팁들을 알려드릴게요. 시험 볼 때 조금이라도 긴장을 덜 하고 약간이라도 도움 될만한 팁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공인중개사 시험 과목 시험 볼때 꿀팁

 

공인중개사 시험 과목 시간

 

공인중개사 시험 장소를 확인해보고 차를 가지고 갈 거라면 주차 공간을 알아보는 게 좋은데요. 시험 전에 미리 시험 장소를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. 아무래도 차가 없는 것보다는 가지고 가는 게 편하니 주차공간을 미리 확인해보면 좋습니다. 점심시간에 차에서 먹어도 되고 훨씬 편하답니다.

 

 

공인중개사 시험 1차 부동산 학개론, 민법 및 민사 특별법 은 1번 ~ 80번으로 출제되는데요. 시험지를 한꺼번에 나눠주기 때문에 흐트러지지 않게 집어서 시험을 보면 혹시 모를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. 1분에 한 문제씩 푼다고 가정을 해도 시간이 충분한 것은 아닙니다. 때문에 바로 풀 수 없는 계산 문제나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는 넘기고 남는 시간에 푸는 게 좋습니다. 시간 관리를 잘못하면 멘털이 나갈 수 있습니다. 부동산 학개론, 민법 무엇을 먼저 풀 것인지 정하고 풀어나가는 게 시간관리에 좋습니다.

 

1교시가 끝나면 한시간 이상 시간이 비는데요. 싸간 음식으로 점심을 먹고 남는 시간에는 편하게 머리를 식히던지 요약집이나 문제를 풀면서 기다리는 게 좋습니다. 물과 음식은 당연히 싸가는 게 좋죠. 1교시에서 많은 집중력을 쏟은 상태라 2교시가 되면 많이 지칠 수 있는데 차라리 맘 편히 쉬는 게 2차 시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
 

2차 시험은 1교시와 2교시 2번 보게 되는데 1차 시험 볼때와 동일하게 보면 됩니다. 2교시는 시험 시간이 딱 50분으로 더 시간관리를 타이트하게 해야 합니다. 마지막 시험이라고 여유롭게 풀다가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시간 조절에 신경 쓰는 게 좋습니다.

 

 

공인중개사 시험을 볼때 본인 시계를 차고 가는 게 편한데요. 시간을 보면서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시계는 있는 게 더 낫습니다. 시험장 앞에 있는 시계를 계속 보면 신경 쓰이고 집중력이 깨질 수 있습니다. 혹시 소리에 민감하다면 귀마개를 가져가는 게 도움이 됩니다. 뜻밖의 소음이 거슬릴 수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민감하다면 가져가는 게 좋답니다.

 

미리미리 시험에 대비해 시험시간과 동일한 조건으로 문제풀이를 하면 실제 시험장에서 훨씬 수월할 수 있습니다.

 

공인중개사 공부 방법 시험 과목별 전략

 

공인중개사 시험 1차 2차 마무리 학습